김혜수부터 연반인 재재까지, 여성 스타에게 '비혼'은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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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부터 연반인 재재까지, 여성 스타에게 '비혼'은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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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결혼이 선택인 시대다. ”결혼 왜 안 해?”처럼 무례한 질문도 없다. 이 질문에는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가정하는 동시에 결혼을 하지 않는 선택을 삐딱하게 보는 시각이 담겨 있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비혼‘을 결심하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겨레가 여성 50명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는가?’를 설문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여성 20명이 비혼을 택했다. 이미 수많은 여성 스타들도 공개적으로 비혼을 선언했다. 이제 비혼은 또 하나의 라이프 방식이다. 

 

1. 가수 이소라(1969년생, 53세)

가수 이소라.

″노래하는데 결혼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결혼하면 나만 생각하고 노래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결혼을 안 한다.”

 

2. 가수 김완선(1969년생, 53세)

가수 김완선.

″제가 살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 결혼 안 한 거다. 결혼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이 결혼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

 

3. 배우 김혜수(1970년생, 52세)

배우 김혜수.

″누군가의 여자로 사는 것도 좋지만, 내 이름 석 자를 빛내면서 멋있게 사는 것도 좋다.”

 

4. 방송인 박소현(1971년생, 51세)

방송인 박소현.

″중간에 결혼하고 출산하다 보면 19년씩 일하는 여자 진행자가 없더라.”

 

5. 배우 김서형(1973년생, 49세)

배우 김서형.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 더 집중하고 싶다. 나는 남자에게 의지하는 성격이 아니다.”

 

6. 코미디언 김숙(1975년생, 47세)

코미디언 김숙.

″결혼 안 하면 축의금으로 뿌린 돈이 얼마인데 아깝지 않냐고 내게 묻기도 한다. 하지만 난 하나도 아깝지 않다. 거둬들이려고 준 게 아니라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기 위해 주는 거다.”

 

7. 배우 문근영(1987년생, 35세)

배우 문근영.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아 결혼하면 안 될 것 같다. 나중에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과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생각해 볼 수는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꼭 결혼하지 않아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8. 가수 써니(1987년생, 35세)

가수 써니.

″결혼을 꼭 해야 되나? 연애는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굳이 (결혼을)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9. 가수 핫펠트/예은(1989년생, 33세)

가수 핫펠트.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혼해야 하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서 내 삶을 바꾸고 싶지는 않다.”

 

10. 연반인 재재(1990년생, 32세)

연반인 재재.

″사실 결혼은 선택의 영역이다. 비혼식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도혜민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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