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남성의 성기 사이즈가 환경 오염으로 줄어들고 있어 출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결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전 세계 남성의 성기 사이즈가 환경 오염으로 줄어들고 있어 출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결과)

뉴스센터 1 48
자료사진

 

최근 연구에 의하면 지구 환경 오염이 가속화되면서 남성의 성기 사이즈가 줄어들고 있다. 환경 의학 및 공중 보건 교수이며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일하는 샤나 스완 박사에 따르면 최근 태어나는 남자아이들이 더 작은 성기를 갖고 태어나거나 성기가 기형일 확률이 높았다. 

스완은 ”플라스틱을 제조할 때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프탈레이트가 내분비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는 출산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를 방치하면 인류 멸종의 위기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환경 오염 물질이 태아의 호르몬에 문제를 일으켜 남성 성기 사이즈가 작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 오염 물질은 장난감에서 음식까지 우리 생활의 다양한 영역으로 이미 침투했다. 

 

 

단순히 남성 성기의 사이즈만 작아지는 게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정자의 질도 덩달아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 환경오염에 노출될수록 정자의 양도 감소했다. 스완은 2045년까지 환경 문제가 극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남성이 배출하는 정자의 질은 점점 떨어지고 출산율도 떨어질 거라고 우려했다. 

2017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45,000명에 가까운 건강한 남성이 참여한 185건의 연구를 조사한 결과, 서구권(미국, 유럽, 호주) 남성의 정자 수치가 지난 40년 동안 평균 50% 이상 감소했다. 

이 소식은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게도 전해졌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이 사실을 공유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See you all at the next climate strike:) https://t.co/4zgekg5gd0

— Greta Thunberg (@GretaThunberg) March 25, 2021

″모두 다음 기후 파업(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는 파업의 한 형태)에서 만나!”

그레타 툰베리

 

 *허프포스트 스페인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1 Comments
요즘ㄸㅏ라 정력이 딸린 이유가 더 있었군 ㅎ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다행 ㅎ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키워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비트코인 구입
고객센터
비트코인 구입
카지노 게임
카지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