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은 지금도 윤여정 언급하는데…윤여정은 무려 29년 전에도 그를 언급하지 않으려 애썼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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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지금도 윤여정 언급하는데…윤여정은 무려 29년 전에도 그를 언급하지 않으려 애썼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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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전 토크쇼에서 조영남 관련 질문 받은 윤여정(왼쪽), 최근 오스카 수상한 윤여정

 

최근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 윤여정을 거듭 언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윤여정이 조영남에 대해 딱 잘라 한 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혼한 건 사실이지만 (언급은) 피하고 싶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옛날티비: KBS Archive`가 올라온 영상에서 윤여정이 한 말이다. 지난 1992년 KBS `밤으로 가는 쇼`에서 나온 장면으로, 당시 진행자가 ”조영남씨가 방송에서 가끔 이혼 얘기를 한다. 이에 대한 윤여정 씨 얘기도 들어보고 싶다”고 하자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여정은 ”상대(조영남)는 이미 새 가정을 꾸렸다. 자기가 원하던 여성을 만나서 아이를 낳고 살고 있다”며 ”제가 그때 얘기를 하게 되면 (이혼이) 상대적인 일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자기 입장을 옹호하려고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언급이) 조금 그렇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진행자가 거듭 `이혼 계기`를 묻자 윤여정은 ”그거는 굉장히 간단하다”면서 ”제가 뭐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멋있는 여자가 아니다. 뭐 성격 파탄, 그런 거 아니었다. (조영남이) 다른 여자가 생겼기 때문에 그래서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윤여정은 이어 ”그때 내 인생이 끝난 줄 알았다”, ”나로서는 살아보려고 굉장히 애썼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신이 들고 (세상에) 나와 보니까 너무도 이상하게 내가 남자를 내쫓은 여자처럼 알려졌었고, 제가 굉장히 똑똑한 여자라서 여성의 무슨 권리 같은 걸 주장하려고 이혼한 여자가 됐더군요. 저 그렇게 잘나지 못했어요.” - 윤여정

 

한편 조영남과 윤여정은 1987년 이혼했다. 이혼한 지 30년이 넘었지만, 조영남은 여전히 방송에서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다”, ”다른 남자 안 사귀어줘서 고맙다.” 등의 발언을 하며 윤여정을 언급하고 있다.

조영남은 최근 윤여정의 우스카 수상에 대해선 ”바람피운 남자에 대한 통쾌한 복수”라고 말해 부적절하고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은 수십 년 전 무책임하고도 부도덕하게 가정을 버린 남자에 대한 한방의 의미는 없다” -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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